반응형 검암점1 올리앤 두 번째 후기(인천검암점) 올리앤 인천검암점 저번에 방문했던 올리앤이 맛이 괜찮아서 찾아보니 집과 가까운 곳에 지점이 있었다. 다른 메뉴도 맛보고 싶어서 평일 저녁에 찾아갔다. 자주 접하지 못하는 파스타와 처음 보는 피자가 있어서 주문했다. 내가 주문한 메뉴는 오징어 먹물 파스타, 바질 페스토 파스타, 버팔로 페퍼로니 피자, 맥주 두 잔, 사이다 한잔해서 총 60,700원 지출. 파스타는 14,000원가량했고, 피자는 17,000원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위치가 조금 애매하다. 검암역을 지나 안쪽에 위치하는데 구석진 곳에 있어서 지도를 보면서 찾아가야 했다. 음식점이 빌라에 둘러싸여 있었는데, 주변에 음식점이라곤 올리앤 밖에 없었다. 바로 옆 대로로 3분 정도 걸어 나가면 다른 음식점이 많았다. 처음 오면 잘 찾아와야 할 듯하다... 2022. 12.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