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단감주 만들기1 단감주(와인) 만들기 - 3. 과육 거르기 단감주 만들기 세 번째. 과육 거르기, 2차 숙성 시작 2022.11.08 - [잡다한 주류지식] - 단감주(와인) 만들기 - 2. 숙성 중간 점검 발효 4일차에 설탕과 이스트를 추가 해준 후 또 4일이 지났다. 기포 발생이 더디고, 뚜껑을 열었을 때 냄새가 술+식초 냄새가 나서 과육을 걸러주기로 했다. 더 두었을 경우 식초가 되련지, 술이 되는지 확신이 없었기 때문에 안전하게 빼기로 했다. 사진으로 보면 기포가 이전보다는 적은 걸 볼 수 있고, 하단에 술이 차있는 것처럼 보인다. 아직 과육이 살아있어 보이기도 하지만, 더 두었다간 감식초가 되어버릴 것 같은 불안감에.. 스텐 국자, 스텐 거름망과 스텐 깔대기, 그리고 350ml 병을 소독한 후 과육을 꾹꾹 눌러가면 내부의 수분과 과즙, 알코올을 담았다... 2022. 11.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