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발효주2 단감주(와인) 만들기 - 4. 2차 거르기, 병입 단감주 만들기 네 번째 2022.11.07 - [잡다한 주류지식] - 단감주(와인) 만들기 - 1. 발효 시작 2022.11.08 - [잡다한 주류지식] - 단감주(와인) 만들기 - 2. 숙성 중간 점검 2022.11.14 - [잡다한 주류지식] - 단감주(와인) 만들기 - 3. 과육 거르기 단감주는 과육을 거른 상태로 2차 숙성을 1주일간 진행했다. 하지만 걸쭉한 느낌이 있었기에 2차 숙성 후 작은 과육까지 걸러주는 작업을 했다. 나는 먼저 면 보자기를 이용해 걸렀다. 면 보자기는 한 번 삶은 후 말렸고, 스텐 깔때기는 뜨거운 물을 이용해 소독한 후 사용했다. 면 보자기가 더 촘촘하기 때문에 작은 과육을 걸러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사용했다. 과육 거르기 냅다 들이 부어서 걸러지는 것을 기대했는데.... 2022. 11. 27. 단감주(와인) 만들기 - 2. 숙성 중간 점검 단감주(와인) 만들기 2번째 2022.11.07 - [잡다한 주류지식] - 단감주(와인) 만들기 - 1. 발효 시작 발효를 시작하고 12시간 마다 한 번씩 잘 섞어주었다. 그런데 과육이 너무 커서 생각보다 수분이 늦게 나와 한 번씩 섞을 때마다 으깨주었다. 그리고 2일 차 저녁에 설탕물 100g을 녹이고 효모를 1g 정도 추가 투입했다. 포도 와인을 만드는데 24 brix 정도 되면 드라이 와인이 된다고 하고, 30 brix 정도 되면 스위트 와인이 된다고 하더라. 그래서 단감의 당도를 찾아보니 16 brix정도란다(..) 당도가 떨어지면 식초가 된다길래 와인이 아닌 감식초가 될까봐 얼른 당도를 대략 계산해서 넣어주었다. 알아본 바로 계산식은 (목표 당도 - 현재 당도) / (100 - 목표 당도) * .. 2022. 11.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