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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머그2

스탠리 텀블러 실사용 후기2(와인머그, 아이스플로우) 스탠리 사용 후기 스탠리 텀블러 실사용 후기1(퀜처, 비어파인트, 비어스타인) 스탠리 사용 후기 스탠리 텀블러를 좋아해 이것 저것 모으다보니 종류가 꽤 되어서 리뷰하고자 한다. 나는 텀블러를 좋아한다. 환경 생각해서라는 이유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첫째, 보냉기능 kirion.tistory.com 저번 글에 이어 남은 스탠리 제품을 리뷰하겠다. 먼저 다시 한 번 전체 샷. 이렇게 모아 놓으니 괜히 뿌듯해진다 ㅎㅎ 이 텀블러는 와인머그 혹은 마테머그라고 불린다. 15,000원 정도 줬던 것 같다. 용량은 236ml로 종이컵 한 잔 분량보다 조금 많다. 이 잔은 왜 구매했냐면, 최근데 캡슐커피메이커를 구매했는데 따뜻한 커피를 마시기 위해 도자기 잔이나 내열유리잔을 사용하다 보니 너무 빨리 식더라. 캡슐 한.. 2022. 10. 25.
스탠리 텀블러 실사용 후기1(퀜처, 비어파인트, 비어스타인) 스탠리 사용 후기 스탠리 텀블러를 좋아해 이것저것 모으다 보니 종류가 꽤 되어서 리뷰하고자 한다. 나는 텀블러를 좋아한다. 환경 생각해서라는 이유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첫째, 보냉기능으로 언제나 시원하게 음료를 즐길 수 있다는 것. 둘째, 컵 표면에 물방울이 맺히지 않아서 손, 책상 등이 물바다가 되지 않는다는 것. 셋째, 종류에 따라 밀폐가 되거나, 가볍거나 등등.. 넷째, 일회용 잔을 좋아하지 않는다. 특히 종이컵. 종이컵에 음료가 담겨있으면 종이 쓴맛이 나는 것 같다.. 그리고 가장 큰 이유. 맥주를 끝까지 시원하게 마실 수 있다는 것! 이런 이유로 용도에 맞는 제품을 하나 둘 사다 보니까 종류가 꽤 많이 늘었다. 이런 점에서 환경 생각은 멀리 가버렸다는..(텀블러 한 개에 1000번은 써야 한.. 2022.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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