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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6

올리앤 식사 후기(부천옥길점) 올리앤 식사 후기 위치 - 올리앤 부천옥길점 주문 메뉴 - 빠네 크림 파스타, 리치골드 피자, 갈락 텐더로인 스테이크, 사이다 두 개 : 70,700원 이른 점심시간 이탈리안 음식점 올리앤 부천옥길점에 방문했다. 10시 50분쯤도착했더니 아직 영업시간이 아니었다. 11시부터라고 한다. 다행히 자리에 앉아서 기다리게 해 주셔서 메뉴판을 보면서 대기했다. 기다리면서 매장 내부를 구경했는데 인테리어가 참 잘되어있는 것 같다. 음식점 같지 않은 편안한 분위기를 주면서 브런치 카페같기도 했다. 아기자기한 조형물과 등이 많아서 해가 진 후 와도 분위기가 좋을 것 같다. 앉아서 술 한잔 하면서 수다 떨기도 좋겠다. 나는 아점으로 방문해서 술은 너무 이르기에..ㅎㅎ 요즘은 테이블마다 주문할 수 있게 태블릿을 놓는게 트.. 2022. 11. 24.
인천 검단 돈까스 - 금화왕돈까스 금화왕돈까스 식사 후기 위치 메뉴 - 모듬돈까스 12,900원, 비빔만두 & 쫄면 7,900원, 떡볶이 4,900원 토요일 오전 11시. 늦은 아침을 먹으로 금화왕돈까스 검단점을 방문했다. 식당 규모와 간판이 꽤 커 지나다니면서 몇 번 보기만 했는데, 이번에도 지나가는 길에 배도 고프고 평도 나쁘지 않길래 방문. 주차장은 꽤 넓게 마련이 되어있어서 편리했다. 주문시스템이 독특하다. 자리에 먼저 앉은 후 카운터에 가서 테이블 번호을 말한 후 주문한다. 그리고 셀트바에서 스프와, 국물을 먹고있으면 서빙 로봇이 음식을 배달해 주는 시스템이였다. 편리하면서 뭔가 어수선하다. 우리가 먹은 메뉴 소개 후 식당에 대한 전체적인 후기를 남겨보겠다. 셀프파에 국, 스프, 밥, 김치, 단무지, 피클이 마련되어있고, 각종 .. 2022. 10. 30.
공덕 일식당 - 카에데 카에데 일식당, 점심메뉴 공덕역 근처에 돈까스 맛집이 있다고 해서 점심시간에 방문. 매장 규모는 크지 않았다. 4인 테이블 4개, 2인 1개, 그리고 바 좌석이 6자리 정도? 나는 점심식사를 위해 방문했지만, 저녁에 선술집으로 운영하는 듯했다. 여자 사장님이 주문을 받으셨는데 일본 본인 듯싶다. 여기서 기대치가 좀 올라간 듯?! 일본 스타일의 돈까스는 어떨지 궁금했다. 하이볼, 일품진로, 다양한 사케 종류가 인테리어처럼 구석구석 나열되어있었다. 바 자리에 앉아서 눈앞에 술이 나열되어있으니.. 주문하고 싶어 진다ㅎㅎ 점심부터 술은.. 너무 이르니 식사메뉴를 주문. 메뉴는 카에데 정식, 히레, 로스 까스 정도 있었다. 점심시간에 주문할 수 있는 메뉴는 4~5가지 정도밖에 없었던 것 같다. (다음에 또 가게 .. 2022. 10. 28.
5. 여행 후기 여수~보성 1박 2일 - 보성녹차떡갈비원조 보성녹차떡갈비원조 여행 2일 차 아침에 바로 보성으로 출발했다. 여수에서 보성까지 1시간 10분 정도 걸린 듯. 일단 도로가 한적하고 안 막혀서 드라이브하는 기분으로 이동했다. 일단 배고프니 아침 식사부터. 보성녹차떡갈비원조 이 근방에서 가장 떡갈비를 잘한다고 해서 보성에 도착하자마자 찾아간 음식점. 10시 15분쯤 도착하니 아직 오픈을 안 했다. 다행히 앉아서 대기해도 된다고 해서 착석. 1번 테이블ㅋㅋ 제일 먼저 방문했나 보다. 먼저 메뉴는 3가지 종류가 있는데 우리는 모듬으로 주문 가격은 2인분에 42,000원. 한우 2쪽, 녹돈 2쪽으로 나온다. 가격이 조금 있다고 생각된다. 밥도 따로 시켜야 한다. 공깃밥 1,000원. 그리고 역시 사이다 한 캔 2,000원. 술을 못 마시니 사이다만 계속 마신.. 2022. 10. 24.
4. 여행 후기 여수~보성 1박 2일 - 원할머니보쌈 여수 원할머니보쌈 여수에서 첫 째날 저녁을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숙소 근처에 있는 원할머니보쌈을 방문했다. 점심을 각종 해산물과 회로 다양하게 먹었기 때문에 여수 대표 음식인 간장게장, 서대회무침, 갈치조림이 땡기지 않았다.. 안 먹으면 뭔가 아쉬울 것 같은데 연속으로 먹자니 만족감이 떨어질 것 같았다. 그래서 뜬금없지만 보쌈집으로 결정!ㅎㅎ 결론적으로 대만족하면서 먹었다 ㅋㅋㅋ 역시 고기화 해산물을 적절히 번갈아가면서 먹는게 좋은 것 같다. 만약 여행기간이 길다면 매번 지역 특산물을 먹기보다는 한 번씩 번갈아 가면서 먹는 걸 추천한다. 근처에 구이 전문점도 꽤 있었기에 소, 돼지 구이로 든든한 식사도 괜찮을 것 같다. 비록 여수와 크게 관련 없지만, 그래도 여행을 가서 찾은 음식점이기에 간단하게 후기를.. 2022. 10. 24.
3. 여행 후기 여수~보성 1박 2일 - 여수 바다횟집 여수 바다횟집 지난 여행 일정 기록에 이어 방문했던 음식점에 대한 좀 더 세세한 기록을 남긴다. 여수에 도착하자마자 점심식사를 하려고 방문했던 여수 바다횟집 이 식당을 선택한 이유는 "알려지면 안 되는 식당", "회가 나오기 전에 배부름" 등 음식 구성이 좋다는 후기가 있었고 우리는 회도 중요했지만, 스끼다시도 중요했기 때문에 선택했다. 장소는 여수 소호동에 위치해있었다. 관광지랑은 조금 거리가 있던 곳이었다. 메뉴는 사시미 2인 80,000원. 사이다 2병 4,000원. 세꼬시도 있었는데 우리는 뼈가 씹히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사시미로 선택. 가격은 관광 지치고는 적당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물론 음식 구성이 좋아야 하겠지만.. 주문하고 5분 정도 후에 차려진 1차 스끼다시 구성. 막장, 회간장, 초고추.. 2022.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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